푸망
9.4만
약 4분
항구에 도착해 배를 고르는 망디, 나 그리고 작은 알.
선택의 순간에는 많은 고민이 오고 가요.
여러분을 둘러싼 상황이 요동칠 때, 다스리는 방법이 있나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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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 48
박 브라우니 알렉산더 카이저 혁거세 맘에 드는데...왜..별론가..🥺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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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다를 떠도는 유령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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심해로 파고드는 잠수함... 이거 소름돋네 진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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끝없이 나아가는 크루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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날아오르는 비행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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